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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제목 : 천부경(天符經)은 피라미드의 설계도이다.(2008.01.29) 

첨부자료는 《천부경(天符經)》의 해설로, 허실(虛實)ㆍ기화수토(氣火水土)설과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의한 천부경의 해석입니다. 태극기에 대한 의견도 담았습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자료 : 천부경은_피라미드의_설계도이다.pdf (저장 후 아크로벳리더로 볼 수 있습니다.) 

자료2. 제목 : 나는 왜 《천부경(天符經)》을 피라미드의 설계도라고 주장하는가.(2008.02.18) 

지난 5년 동안 나는 어떤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친구의 도움으로 정신수련에 빠져들었었다. 주로 퇴근 후 사무실에 홀로 앉아 수련했다. 약 6개월 지날 무렵 천음(天音)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 천음이란 일종의 채널링 현상이다. 그러나 신령이나 망자의 영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영매(靈媒)라는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정신수련을 통한 천음의 수신은 영매와의 접촉이라는 개념보다는 자신의 육식(六識)이 맑아질 때 일어나는 일종의 텔레파시 현상이기 때문이다. 

천음을 듣기 시작하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 때문에 남부끄러웠던 경험을 많이 했다. 심지어는 UFO를 보내준다는 천음 때문에 어떤 곳으로 달려가기도 했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다짐한 것이 "절대 속지 말자!"라는 것이었다. 잔머리를 굴려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했던 그 무엇으로부터 신호를 들을 수 없을까?" 하였다. 아무것도 없는 암(暗), 무(無),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 독생(獨生, 홀로 태어나다.)이라는 개념을 적용했다. 그 이후 매우 포근한 내용의 천음을 들을 수 있었다. 천음의 수신이란 일종의 퀴즈게임과 같은 것이었다. 천음은 매번 어떤 상황을 요구했고, 그 상황에 빠져들어 문제를 해결해 갈수록 마음속에는 포근하고 행복한 사랑의 크기가 깊어갔다. 걸음을 걸을 때면 행복과 사랑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걷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정신수련을 할 무렵 얻은 것은 그런 마음속의 평화와 행복과 사랑이었다. 그러나 잃은 것은 물질적인 이득과 건강이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물질세계에서 낙오자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있던 기관지확장증은 악화할 데로 악화하여 밥을 먹을 때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한 숟가락 먹고 헐떡거리고 또 한 숟가락 먹고 헐떡거렸다. 밥을 먹는 데에는 1시간이 넘게 걸렸다.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면 걸을 수 없어서 한참을 서 있곤 했다. 지속적으로 병원에 다녔지만 회복할 수 없다는 암울한 진단만 있었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병원에 있으면서 5년 동안 수신해 기록해 두었던 천음을 뜯어보기 시작했다. 분석 후 내린 결론은 "특정한 상황과 자격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수련 후에 검증한다는 수증(修證)과 천성을 회복하여 하늘로 돌아간다는 복본(復本)의 개념이었다. 문득 그동안의 기록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천음으로 훈련받았던 수련방식을 적용하여 "복본 수증 프로그램"이라 했고 책의 제목을 《빛의 메시지ㆍ수증》이라 하였다. 

원고를 마칠 무렵 겁나는 또 하나의 천음을 수신했다. "UFO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라는 메시지였다. 우스웠다. 또다시 우스운 꼴을 당하기 싫어서 수신을 거부하고 지냈다. 가끔은 천음을 수신하지 않으면 특별한 현상이 생겨나곤 했었다. 이번에는 잠을 자려고 불을 끄고 눈을 감은 순간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각종 도형이 보이고 설명을 동반했다. 평소라면 불을 켜고 정리했겠지만 그냥 자 버렸다. 또 며칠이 지나 생각해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공업용 전자계산기를 들고 보고 들었던 내용을 삼각함수를 적용하여 풀기 시작했다. 삼각형을 그리며 각도를 계산했다.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 삼각함수를 풀자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삼각형과 보았던 도형을 그려놓고 계산기 두드리기를 며칠, 불현듯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천부경》이었다. 나는 공과대학교를 졸업했다. 속칭 공돌이 이다. 역사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 역사와 관계가 있다면 선친 때문이었다. 선친은 김은수라는 분으로 《부도지(符都誌)》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맨 처음 주해하여 알렸던 분이다. 나의 대학시절이었다. 선친은 책을 번역하고 주해하고, 나는 옆에 앉아 오탈자 수정과 찾아보기를 만들었다. 그때 나는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몰랐다. 세상물정에 어둡고 멍청한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책을 만드는 것을 돕느라 수없이 읽었지만 거의 기억이 없다. 

한번 스친 기억 때문에 선친의 유품에서 책을 찾아들었다. 《환단고기》와 《부도지》를 다시 읽었다. 그리고 천음의 도형과 설명과 비교했다. 전율이 흘렀다. 한편으론 흐뭇한 미소가 입가에 흘렀다. 멍청한 머리로 기억을 더듬어 두드렸던 공업용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수신했던 천음은 《천부경》 그 자체였다. 도형을 그려 《천부경》과 비교했고, 하나씩 설명을 붙여 나갔다. 그런데 한곳에서 막혔다. 일적십(一積十)이었다. 5면체+5면체=10면체라는 일반적인 설명을 할 수 없었다. 5면체에 5면체를 겹치게 쌓으면 겹치는 두 면이 중간에 가려져 8면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설명이 필요했다. 다시 《부도지》를 뒤적였다. 허실ㆍ기화수토(虛實ㆍ氣火水土) 설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시대의 기억은 그 시대에서 찾아야 하고 사본보다 원본에 치중하라는 내 생활철학이 맞아떨어졌다. 또한 《훈민정음》창제원리를 적용하고 나니 더욱 명확해졌다. 하나의 글자에 하나를 더하여 글씨를 파생하는 개념.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은 우리의 문화 속에 남아있어야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과거이고 우리가 현재이고 우리가 미래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어야 증거로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정리 후에 하나의 두려움이 흘렀다. 잘못 설명했을 수 있다는 두려움. 결국은 시뮬레이션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Auto Cad 프로그램을 집어들었다. 일주일 정도 투쟁 끝에 기록했던 내용을 입체 도형으로 그릴 수 있었고 여러 방향에서 돌려볼 수 있었다. 종이에 그렸던 모양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다윗의 별이었다.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여러 서적을 뒤적였고 인터넷 검색도 했다. 그리고 천음의 도움을 얻어 설명을 덧붙일 수 있었다. 

《천부경》 내용에 덧붙였던 파동벨트를 몸에 착용하고 10일이 지날 무렵에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병원에 다녔어도 100m를 걷기 어려웠던 내가 쉬엄쉬엄 1km 이상을 걸을 수 있었다. 체중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평소 체중이 62kg이었던 내가 52kg까지 빠졌었다. 몇 달 만에 63kg까지 회복했다. 물론 완벽하게 나은 것은 아니다. 빨리 걸으면 지금도 100m를 걷지 못한다. 그러나 걸음을 거의 걸을 수 없었던 상황에 비하면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천부경》 해석 내용과 누구나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파동벨트 설계도 그리고 천음의 활용사례 몇 가지를 더하여 책의 제목을 《빛의 메시지ㆍUFO》라 하고 한 권의 책을 더 만들었다.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여러 군데 전화를 했는데 대뜸 하는 소리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했고 어떤 출판사는 채널링은 출판하지 않는다며 도외시했다. 또 어떤 출판사는 과장하지 않고 전화를 20번 이상하며 한 달을 지냈는데도 "가만있자. 빛의 메시지? 본 것 같기도 한데" 하였다. 인문 분야나 철학 분야는 책이 잘 팔리지 않는단다. 그래서 나같이 별볼일없는 사람의 원고는 소외한다는 사정을 한참 후에야 알았다. 

책을 출력하여 같은 공부를 하는 후배에게 주었다. 다른 곳에서 오랫동안 수련해서 그런지 순식간에 많은 것을 보고 듣는 사람이 되었다. 그 후배에게 전화가 왔다. "형! 인터넷에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형이 말한 피라미드가 참 많아." 당장 가입해서 돌아보았다. 기쁨이었다. 나는 피라미드가 이집트 등 몇 곳에만 있는 걸로 알았었다. 그 카페에 가입해서 여러 자료를 검토했고 거의 지구 전체 문명에 포괄적으로 분포한다는 정보를 읽을 수 있었다. 

다시 전율이 흘렀다. 《천부경》이 환국(桓國)에서 구전해 내려온 자료이고, 《천부경》이 피라미드의 설계도라면 결국 거의 지구문명 전체가 환국의 영향권에 들어 있었다는 증거에 해당한다. 또한, 신화라며 외면했던 고대사 각종 자료의 신뢰성 있는 증거가 되는 셈이다. 피라미드를 무덤이나 제사를 지내는 장소라는 개념은 불가사의한 크기와 분포도와 개체 수를 설명하기에 설득력이 약하다. 그 이면에 숨어있는 배경을 찾아야 한다. 복본(復本)을 위한 파동체의 개념이었기에 처절하도록 많은 개체가 분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피라미드 내부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현상에 대해 설명할 수 있었다. 

천음의 가르침으로 《천부경》을 해석하며 만들었던 파동벨트는 치유의 기능도 있지만 육식을 정말 맑게 한다. 육체까지 복본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정말 천음의 안내처럼 성공할 수 있다면 100년밖에 살 수 없던 이 잘못된 육체도 고칠 수 있다는 기대를 해 보았다. 믿거나 말거나 할 수 있는 상상이며 몽상이다. 하지만, 천음으로 훈련받은 지식이다.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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