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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하는 사람에게 

   많은 어려움의 뒤끝에 이 세상은 수증(修:닦을 수, 證:증거 증)을 위하여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수행 과정 중의 하늘의 소리(天音)를 분석하여 「수증(修證)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증으로 완성된 천인(天人)이 되면 낙원(天, 마고성,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됩니다. 「깨어남」으로 말미암아 천음(天音)을 올곧게 들을 수 있고, 천인(天人)의 자격을 수여(授與)받아 우리 모두 그 뜻으로 행동하는 자재율(自在律)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상낙원(地上樂園)이 이뤄집니다. 부도(符都, 하늘의 뜻에 맞는 나라)가 이 땅에 존재하게 됩니다.

  인품(人品)으로 완성된 성인(聖人)이란 지혜와 덕이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또는 신앙과 덕이 특히 뛰어난 사람에게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지위입니다. 역(逆)으로 “세상이 얼마나 험악했기에 이런 칭호가 생겼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천인(天人)은 선인(仙人)처럼 도(道)가 있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서 ‘수증(修證)을 완료하여 하늘에서 수여하는 자격’을 일컫습니다. 수증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격입니다만, 천품(天稟)을 완성한 분을 일컫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참하여 천인(天人)이 된다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사는 공간에, 부도(符都)에 우리가 있게 됩니다. 부도는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면 됩니다. 우리 모두 인내천(人乃天, 자신이 곧 하늘이 된 상태)하는 상태를 조심스럽게 꿈꿔봅니다.

  부도의 완성은 시각(視角)만 바꾸면 너무나 간단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들, 맛있는 음식, 향기로운 냄새, 누군가 베풀어 주는 친절 등 이런 유혹적인 요소를 벗어나, 하늘의 시각으로 바꾸면 더더욱 간단합니다. 시비를 거는 사람도, 하늘이 사랑하는 자녀라는 것을 인식하기만 하면 됩니다. 남에게 잘하라고 말하는 순간 문제는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만 잘하면 됩니다. 상대방을, 사물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꾸지 말고 그대로 존재하도록 배려하면서 자신은 자신의 참사랑만을 키워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지 시각 하나만 바꾸면 너무나 간단하게 풀리는 문제입니다.

  이 글로 이제는‘이 세상(人世)을 향하여 활시위를 놓은 것’같습니다. 선택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수증에 참여하여 ‘우리가 이 땅에 부도(符都)를 직접 세울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많은 아름다운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하는 기원(祈願)을 해 봅니다.

  참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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