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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공동체 회원의 신조


:: 수증(修證)에 참여하는 사람의 신조::


1. 우리는! 우호적 가치를 숭상한다.

수증(修證)에 참여하는 사람은 서로 허물이 없어야 한다. 허물이 없다는 것은 서로 흉을 보지 않는 것으로. 동일시(Identification)와 같다. 수증을 목적으로 한 현상세계의 과정은 서로 선도자(Mentor)와 학습자(Mantee, Mentoree가 되어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측면을, 자동적ㆍ무의식적으로 앞선 사람을 닮아가는 정신작용으로 단축할 수 있다. 따라서 수증에 참여하는 학습자는 사랑과 존경으로 앞선 사람과의 동일시를 형성해야 한다.


2. 우리는! 탐구심(探究心)을 숭상한다.

수증은 보이는 세계의 가치관(實)에 앞서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치관(虛)을 우선시한다. 이것은 공(空)과 암(暗)이라는 자연 시스템을 탐구하는 것으로 완성할 수 있다. 수증에서의 탐구란, 허(虛)의 관점을 탐구함으로써 인간계에서의 ‘구성의 오류(The fallacy of composition)’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이다. 탐구심의 숭상은 구성의 오류로부터의 탈출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삭제(止感, 禁觸)하여 무극(無極, 아카식레코드)의 세계에 다다르게 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된다. 따라서 과정에서의 탐구 중 실수나 오류는 늘 용납된다.


3. 우리는! 비경쟁적 가치를 숭상한다.

비경쟁적 가치란 상호 배려와 존중ㆍ겸양의 덕ㆍ헌신적 희생ㆍ따뜻한 자비의 실천 등 투쟁이나 경쟁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일컫는다. 이것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줘가며 자신을 이겨내는 노력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치이다. 물질세계의 이득, 즉 권력이나 부(富) 등은 비도덕적 행위도 불사하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수증에 참여하는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체계는, 경쟁적 가치 전체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닌 비도덕적 행위에 따른 가치 습득을 자제하라는 것이다. 즉, 공심(公心)에 우선을 두어 사심(私心)에 따른 휘둘림을 멀리해야 한다.


4. 우리는! 천품의 가치를 숭상한다.

천품이란, 영어로는 Nature로 표현되며 ‘타고난 자질’을 일컫는다. 인품이란 한자로 人品이라 쓴다. 품(品)이라는 한자는 물건에 대한 품질관리라는 의미가 있다. 인품 또한 인간계의 쓰임에 따라 형성된 품질관리 체계의 부산물이다. 천품은 天稟으로 표현한다. 이것은 인간계의 쓰임에 따른 겉모습의 꾸밈이 아닌 천성(天性)이라는 내면의 본모습, 즉 양심을 일컫는다. 육체적 욕구와 내면의 양심 중 내면의 양심 가치를 더욱 존중하는 것이다.


5. 우리는! 자연을 숭상한다.

자연이란 스스로(自) 그러한(然) 것이다. 자연이란 풀ㆍ나무ㆍ물ㆍ공기 등을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질서 있는·체계(System)’를 의미한다. 즉, 풀ㆍ나무 등의 유기생명체는 현상이며 그들이 생존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은 본질이다. 자연을 숭상함이란 시스템이라는 본질과 그에 포함되는 현상계의 생명을 사랑하고, 그 시스템이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공공성의 가치를 인식하며, 수증을 통한 깨달음을 통하여 사회운영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와 자연을 위한 봉사활동 또는 재능 가치의 사회 기여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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