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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국경을 넓혀요! 

현실의 인식

우리는 외롭습니다. 소위 말하는 반도국가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륙국가입니다. 그러나 분단국가에서의 현실은 우리를 반도국가에 속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대륙국가임이 분명한데도 분단된 조국은 섬나라와 같은 현실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외국에 나가보면 애국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많이 진출해 있으며, 우리나라의 입지가 향상돼 있다는 뜻입니다. 외국에 나가 우리나라 기업의 선전간판을 보십시오. 가슴이 참으로 뭉클합니다. 그러나 내부에 있는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울안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EU를 보십시오. 국가 간의 경계는 거의 무의미합니다. 국경을 통과할 때에는 간단한 절차만(얼굴 보여주는 정도의)으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세관심사 등 번거롭고 까다로운 절차는 없습니다. 본인의 자동차로, 아니면 자전거를 타고 쓱~~ 지나가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자유롭습니다. 겉모습으로야 국경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국경은 무의미합니다. 기업의 구성 또한 국가 간에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산업은 부품별로 여러 국가에서 제작한 후, 한곳에 모여 조립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화폐도 EUR로 통합되어 있지요. 통합한 유럽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는 대륙국가입니다. 하지만, 분단의 현실은 반도국가이며, 섬나라처럼 한정된 우물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분단의 현실은 가슴을 저미는 아픔과 함께 우리를 우물안의 개구리로 몰아넣고 말았습니다.

세상은 이미 국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시대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제, 감시하기보다는, 큰마음으로 배려해야 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세계는 이런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하기 불편한 나라이어서는 안됩니다. 경쟁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내국인을 국외로 내모는 정치보다는 외국인을 국내로 끌어들이는 포용 있는 정치기반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글로벌 통일

통합하고 자유로운 국가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외국으로 나가기보다 국내로 들어올 때 자유롭고 포근한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대접하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외국인들이 입국수속을 하고 있을 때 내국인들은 대기실에서 차 한잔 마시거나 마약, 무기류 검사용 X-ray만 통과하면 바로 입국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집 안에서 사랑받는 사람만 집 밖에서 존경받습니다. 집 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는 집 밖에서도 사랑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현실이야 반도국가에 속하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우주시대에 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크기를 키워, 이웃 나라와 민족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심지어는 외계인도 포용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어야 합니다.

글로벌 통일이란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며 마음의 크기를 먼저 키워야 합니다. 현실의 국경이야 분단되어 있어도, 마음의 크기를 키운다면 그곳은 우리의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외국에도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게 보아 우리의 영토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마음의 크기는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경이 없는 국가를 건설해야 합니다. 현실 국경이야 어찌 되었든 마음의 크기 만큼은 지구를 장악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어야 합니다. 마음의 크기를 키운다고 죄가 될 것은 없습니다. 그 누구도 제어,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를 우리의 가슴 안에 건국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말입니다.

우주시대의 국경은

국경은 지구 안에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1969년 이후에 달나라에 인류가 첫발을 디딤(달에 처음으로 착륙한 우주선은 루나 9호: 소련, 1966)으로서 우주시대에 접근하였습니다. 우리는 가끔 UFO 관련 뉴스를 접합니다. 외계생명체일 수도 있으며, 또한 어느 국가에선가 앞선 과학의 부산물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은 이미 우주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국제법상의 영토는 대기권 안에서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시대에는 더 넓은 영토가 지구 이외 지역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직 점유되지 않은 영토입니다. 굳이 영토라는 표현이 거북하다면 지구 이외 지역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수많은 공간이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와 사귈 수 있는 외계 생명체 또한 없다고 확정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마음의 크기가 지구 내부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비현실적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내 육체가 국가에(권력에) 의하여 통제당하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의 크기만은 우주를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무한의 국경에 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국경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고 우리가 자연의 구성원으로서 자연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참사랑의 국경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마음의 국경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제안사항

마음의 국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참사랑의 국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국경을 넘어서야 합니다. 육체를 통제받는 국경을 초월해야 합니다. 마음의 크기는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현실은 어렵고 힘이 듭니다. 우리의 경제 현실은 우리의 육체에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끊임없는 내면의 여행을 해야 합니다. 현실의 국경을 벗어나 마음의 국경으로 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합니다. 우리의 꿈은 매우 큽니다. 그리고 자유롭습니다. 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큰 마음으로 포용해야 합니다. 이곳저곳에서 아옹다옹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이 마음의 국경을 초월하고 있다면 현실의 아픔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국경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현실의 문제를 초월하게 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툼 없고 질시 없는 새로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존재해야 합니다. 우주의 일원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감사하십시오. 그것이 크고도 큰 참사랑의 국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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