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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보는 치아상식 5

글쓴이 : 박용준 날짜 : 2009-08-19 (수) 22:05 조회 : 3651
용불용설(用不用說) -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치아와 잇몸


부드러운 음식문화

서구화된 식생활, 식품산업의 발달로

거칠고 딱딱한 음식보다는 무르고 연한 음식이 대중화되었습니다.

많이 저작하지 않아도 소화가 된다는 점에서

부드러운 음식은 먹기에도 편리하고 식사시간도 절약됩니다.

부드러운 음식이 편리성과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치아와 잇몸건강에 있어선 심각한 문제를 유발합니다.


안 쓰면 퇴화한다.

뼈와 근육에 해당하는 치아와 잇몸은

자극의 유무에 따라서 강해지거나 부실해지는 살아 있는 조직입니다.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듯이

자극이 적어지면 치아의 골밀도는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근육의 일종인 잇몸의 콜라겐 또한 단단함이 사라집니다.


식사 중에 치아가 깨지거나 흔들리는 것은

부드러운 음식에 길들여진 치아와 잇몸이 부실해졌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의 치열이 고르지 못하고 턱이 작아지는 이유도

부드러운 음식에 영구치와 턱뼈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침(타액)과 치은열구액도 

치아가 받는 자극의 크기에 좌우되므로

부드러운 음식문화는 구강면역력을 부실하게 만들어

잇몸병, 충치 등 각종 구강질환을 발생시킵니다.


자동차와 엘리베이터를 애용할수록 허리와 다리건강이 부실해지듯이

부드러운 음식에 길들여진 치아와 잇몸은 점차 부실해지고 있습니다.


8028을 실현하는 치아운동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치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부드러운 음식문화로 치아와 잇몸건강은 부실해지고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에 50-90kg/㎠의 자극을 주는 치아운동은

부드러운 음식문화에 비롯된 치아의 운동부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 측면에서 침(타액)과 치은열구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잇몸병, 입냄새 등 각종 구강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 측면에서 치아의 골밀도를 높이고 잇몸의 콜라겐을 강화하여

나이가 들어도 튼튼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참조 : www.teethtrai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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