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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인가요?

글쓴이 : 아직은 날짜 : 2008-10-29 (수) 23:16 조회 : 3968
바쁘다는건 관심사의 축이 변했다는거 맞죠?
그래서 `바빴다 `내지는 `정신이 없었다` 라는 표현은 절제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내가 다른곳에 신경쓰느라 너한테는 관심이 없었다....죠.

잘 지내셨나요?
윗글처럼 바빠서라는 말은 안하고픈데 딴데 정신을 뺏겨사느라 정말 오랬만에 와보네요^^
사람은....아니 사람들은 뭔가에 대한 답이 안나올땐 다음을 기약하곤 하죠
뭔가 답답함에 가을이 오면 내 일상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길고 무덥고 지루한 여름 한 철을 보냈는데.....
눈앞에 펼쳐진 산에 들에......바람에 그 변화가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하네요.
그 작은 여유를 즐기려고 합니다. 

큰 변화가 없음에 마음이 편안하네요^^
이것도 쥔장의 게을리즘과 귀차니즘, 바쁘니즘까지 보태면 그 답이 나올듯...ㅎㅎ
만만하지도 않은 성격의 소유자임이 눈에 보이는데 이 까닭없는 편안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무식이 용감이라는 답을 남깁니다.ㅎㅎ

건강하시고.....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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