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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 글에 짧은 답장

글쓴이 : 쥔장 날짜 : 2008-10-23 (목) 19:08 조회 : 4105
너무도 너무도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시절에 누군가는 "?"라고 써놓은 편지에 "!" 하나 달랑 찍어서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거기
에 비하면 호수님의 글은 너무도 너무도 길고 정감있는 무척 성의있는 글이네요. ㅋㅋㅋ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들여 뵈었네요. 언젠가 약속에, 몸살이 있어 펑크를 내셨는지라 갑작스런 
전화에 조금 당황했더랍니다. 몸살 기운이 있다 하셨는데, 뵈오니 강골은 아니지만 건강한 모습
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요즘 몹시 지쳐 있었답니다. 하는 일이 잔머리를 굴리는 직업인지라 꼼
수에 정신을 파느라고 거의 바닥상태입니다. 호수님에 이어 저도 하루 동안 누워 있었답니다. ^^

몹시 바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흔적을 남겨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전, 항상 게르름으로 인해 
답글이 늦네요.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요, 다음을 기약할게요.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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