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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연설

글쓴이 : ㆍ레이ㆍ 날짜 : 2008-04-30 (수) 11:26 조회 : 12486
용서는 가해자의 끊임없는, 진정한 사과와 반성에서 비롯해야 한다.

우리 가슴의 앙금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 우리 가슴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기에 그렇다. 가해자도 아직 우리 가슴에 꽂힌 칼을 거두지 않았다. 수시로 그들은 우리 가슴에 박혀 있는 칼을 다시 처박는다.

그래서 "용서해야 한다!, 잊어야 한다!"라는 주장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럼에도, 큰 용서를 해야 한다면, 뿌리깊은 자기 사랑과, 자기 신뢰와, 주체의식과,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갖추지 못한 용서는 위선이라 부른다. 가식이라 부른다. 자기기만이라 부른다.

토종 대통령의 말을 먼저 들어보자. 그리고 용서를 할 수 있다면 용서하자. 앙금이 남았다면 아직은 때가 이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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